마지막에 있어서는 영국이라는 디퓨저 추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능과 개인차에 대한 측정이 정말 밀도 있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역시 지능을 측정한다는 것 자체는 그 당시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 과학적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 당시 지능이라는 것은 굉장히 생소한 영역이며 , 그리 특별한 영역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영국이라는 나라는 통계와 실험을 도입하게 되면서 지능과 개인차에 대해서 상당히 근거 있는 연구를 발행하게 됩니다. 지금 볼 때에는 당연한 개념이지만 , 그 당시에는 주장이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 사회적인 분위기 역시 굉장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 산업 혁명이 일어나게 되면서 , 공교육과 사교육이 제도적으로 나라에 정착되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전에는 소수의 아이들만 공부를 시켰고 ,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 산업 혁명이 되면서 어느 정도 수준의 아이들, 어느 정도의 학습을 시킨 아이들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모두 다 노동력이었죠. 그래서 , 다수의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공교육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 정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교실 안에 앉아 잇는 아이들 모두 각자가 능력의 차이가 심하게 났다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는 수학을 잘 하고 , 어떤 친구는 국어를 잘 하는 등 능력의 차이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래서 ,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했고 ,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각 아이들마다의 지능을 측정할 필요가 있었죠. 이처럼 사회적인 필요성이 점차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 이를 측정하고 실제 적용하여 공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심리학자들이 지능과 개인 차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을 진행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유렵과 미국에서 다양한 심리학적 영역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시작하게 됩니다. 이는 곧 중국과 미국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마지막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러한 지능 차에 대한 연구 자체가 굉장히 수준 높은 학문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지금도 매해 발간되는 논문의 약 50% 이상은 미국에서 발행될 정도로 미국은 심리학의 강국입니다. 정말 논문 수만 보더라도 엄청난 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여기 한 번 숫자를 보시길 바랍니다. 심리학은 문과도 아니고 이과도 아닙니다. 둘 다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미분과 적분 그리고 통계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연구를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인간의 보이지 않는 내면 세계를 측정 가능한 영역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통계적인 수치가 타당한 근거로 납득시킬 수 있는 설득의 근거라는 것이죠. 보이는 것을 측정하는 것도 사실 상당 부분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 보이지 않는 것을 측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역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결국 이과적인 머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 심리학과에 들어오게 되면 수학적인 특징을 많이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화면을 보시면 정말 정확한 디퓨저 추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제를 보시면 다니엘이라는 심리학자입니다. 이 분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바로 , 전통 경제학이 아닌 행동 경제학 부분에서 인간의 심리적인 영역을 크게 연구를 하신 분이라는 것이죠. 인간은 논리적인 존재이자 합리적인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쿠팡이라는 사이트에 한 번 들어가 보시면 생각나실 거예요. 정말 많은 순간 충동 구매를 하신 적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우리가 경제활동을 할 때에는 언제든지 논리적이고 계획적으로 철저하게 경제 활동을 하나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해당 교수님께서 경제학에 심리학적 개념을 도입하게 되었기 때문에 경제학상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이 얼마나 다양한 영역과 연결되어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계 역시 공학하고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은 뇌를 갖다가 관찰하기 위해서 이러한 기계들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누가 개발을 하였을까요? 기계를 통해 발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결국 인간이 결론을 내린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 여기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사람 발같이 생긴 기계가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처음 보시는 영역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 아쉽게도 이는 절단된 분들이 착용하는 의수입니다. 이러한 의수 또는 의족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굉장히 불편한 일입니다. 불편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내 손 또는 내 발처럼 쓸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리학하고 공학자들이 합해서 연구를 하게 되면 정말 내 손 또는 내 발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디퓨저 추천을 정확하게 읽는 연구 또한 인간이 생각해내는 의도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소프트웨어를 물리적으로 현재 구현화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공학적인 영역 역시 기계들을 마냥 붙인 것이 아니라 심리학자와 같이 힘을 합쳐서 연구를 한 후, 이렇게 어마무지한 기계들을 발명한 것이랍니다. 이렇게 보더라도 심리학이 굉장히 다양한 연구 영역으로 융복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더라도 심리학은 연구 영역이 정말 다양하고 학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 분류 시에도 굉장히 다양한 영역으로 분류를 할 수 있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정신 분석적인 관점과 행동주의적 관점, 인본주의적 관점, 인지적 관점, 마지막으로는 생물학적 관점으로 이렇게 5가지 관점으로 나뉘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씩 해석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정신분석적 관점입니다. 1900년 대에는 A라는 환자가 있었습니다. 이 분에 의한 연구는 바로 프랑스와 유럽에 대한 의학 저널에 실리게 됩니다. 의학 학술지를 통해서 정말 어렵게 말을 진행하면 됩니다. 이를 통해서 두 가지 이상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는 소심하고 외로운 인격이 있었고요. 그 다음은 굉장히 대범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인격 이렇게 2가지가 있었습니다. 소심한 인격과 대범한 인격은 시소처럼 왔다 갔다 서로가 자리 영역을 넘보면서 쟁탈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정말 또 신기한 것은 서로 각자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심한 인격과 대범한 인격은 각자 좋아하는 자신의 영역 속에서 삶을 살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노는 세계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친구들이 의사들에 의해 논문을 쓰게 됩니다. 그러나 , 이러한 연구들은 몇 개 이상의 연구들을 창시하게 되었고 , 프로이드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한마디로 하나의 사람 안에는 여러 개의 자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 이를 통해서 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 여러 사람이 잠재되어있는 디퓨저 추천이라는 영역도 있다는 것을 주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 참 신기한 점은 이러한 무의식이 의식적인 우리의 생각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지금 보더라도 이 주장은 참 신기하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자신 스스로가 합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 행동을 하는 것 같지만 , 실제로는 무의식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과거 애착 관계에 대한 손상을 의미하거나 , 어떠한 경험들이 과거 어린 시절에 안 좋게 경험을 하였을 때에는 정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욕구를 가지고 받아들일 수 없는 현상을 통해 무의식에 꽉 눌러 억압을 받을 수 있겠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디퓨저 추천의 영향력을 지금까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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